종합문화복지관서 자활근로자 180여명 대상 '희망의 장' 교육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3일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적극적인 삶을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자활근로자 1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종합문화복지관에서 ‘희망의 장’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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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3일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적극적인 삶을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자활근로자 1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종합문화복지관에서 ‘희망의 장’ 교육을 실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