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자활사업참여자 희망 교육 실시
중구, 자활사업참여자 희망 교육 실시
  • 이재용
  • 승인 2011.10.13 13: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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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문화복지관서 자활근로자 180여명 대상 '희망의 장' 교육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3일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적극적인 삶을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자활근로자 1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종합문화복지관에서 ‘희망의 장’ 교육을 실시했다.

▲ 박용갑 중구청장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 한밭대 평생교육원 이웃음 교수는 어려운 일상생활 속에서 꿈을 실현해 나가는 구체적인 방법과 성공으로 이끄는 웃음의 힘을 주제로 ‘나도 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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