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가 ‘LINC3.0 사업 가족회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대학 및 가족회사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LINC3.0 사업에 대한 사업개요 및 산업체 우수사례 발표와 LINC3.0 사업의 산학연 연계 교육과정을 통한 인력양성과 대학의 특화분야 산학협력 브랜드 창출을 통한 기업가치 창출 및 기업연계 공유ㆍ협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기업체와 대학의 산학협력 네트워크 강화 및 정보교류를 위해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동행’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했다.
대전과기대는 2012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 5년간)을 시작으로 2017년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 5년간), 2022년 올해에는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3.0)에 선정되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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