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사회복지시설 효광원에 떡국용 떡과 한우고기 전달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계룡건설 이승찬 사장은 지난 18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대전 동구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효광원에 떡국용 떡과 한우고기를 전달하고 코로나19 등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지만, 따뜻하고 훈훈한 정이 넘치는 즐거운 명절을 보낼 것을 당부했다.
계룡건설은 2011년부터 정기적으로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기해 지역사회에서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인 효광원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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