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구대·파출소별 치안올레길 선정 등 사회안전망 구축
대전동부경찰서(총경 오용대)는 학교폭력 예방 안전드림팀을 구성해 협력단체 32명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치안올레길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밖에도 8일 오후 9시 대전역지구대 관할 중앙동 자율방범대의 합동순찰을 시작으로 매주 치안올레길 합동순찰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각 자율방범대, 시민명예경찰 등을 학교폭력 예방 지킴이로 구성, 본격적인 학교폭력 예방활동에 들어가기로 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