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청주지역 수해복구활동 나서
한국타이어, 청주지역 수해복구활동 나서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3.07.20 14: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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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청주 오송 수해지역에서 시설물 철거 및 복구 등 지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0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일대에서 수해복구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타이어 임직원들이 청주지역 수해복구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국타이어 임직원들이 청주지역 수해복구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날 한국타이어 임직원들은 이 지역 피해 농가에서 토사와 부유물 제거, 침수 시설물 철거 및 복구 등을 지원했다.

한국타이어 임직원들이 청주지역 수해복구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국타이어 임직원들이 청주지역 수해복구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국타이어 임직원들이 청주지역 수해복구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국타이어 임직원들이 청주지역 수해복구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정성호 한국타이어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수해복구활동에 나섰다”며 “하루 빨리 피해복구가 완료되어 피해를 입은 이웃들이 안정을 찾고 일상생활로 복귀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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