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평생학습관 예절교육지원센터에서는 여름방학 특강으로「인성 쑥쑥 서당캠프(禮들아 놀자!)」를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초등학교 4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5일간 운영하였다.
「인성 쑥쑥 서당캠프」는 방학 중 고전과 전통놀이를 배우며 건전한 가치관과 바람직한 인성 함양은 물론 전통문화의 우수성 및 아름다운 우리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자 마련한 여름·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이다.
서당캠프에서 학생들은 전통 복식을 갖춰 입고, 동몽선습, 사자소학 등의 고전을 성독하며 자연스럽게 인성을 습득하고, 전통 책 만들기, 전통 놀이, 다례(茶禮) 체험을 통해 배려하는 마음과 행동예절을 배울 수 있었으며, 마지막 날에는 부모님을 모시고 그동안 배운 고전을 낭독하고 부모님께 차를 올리고 절을 하며 효를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당캠프에 참여한 지수린 학생의 어머니는“우리 아이가 남을 존중하고 부모님을 공경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요즘같이 인성교육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인기 관장은“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나를 귀하게 생각하고, 내가 귀한 만큼 다른 사람도 귀하게 여길 줄 아는 멋진 군자(학식이 높고 행실이 어진 사람)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인성 쑥쑥 서당캠프」는 방학 중 고전과 전통놀이를 배우며 건전한 가치관과 바람직한 인성 함양은 물론 전통문화의 우수성 및 아름다운 우리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자 마련한 여름·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이다.
서당캠프에서 학생들은 전통 복식을 갖춰 입고, 동몽선습, 사자소학 등의 고전을 성독하며 자연스럽게 인성을 습득하고, 전통 책 만들기, 전통 놀이, 다례(茶禮) 체험을 통해 배려하는 마음과 행동예절을 배울 수 있었으며, 마지막 날에는 부모님을 모시고 그동안 배운 고전을 낭독하고 부모님께 차를 올리고 절을 하며 효를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당캠프에 참여한 지수린 학생의 어머니는“우리 아이가 남을 존중하고 부모님을 공경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요즘같이 인성교육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인기 관장은“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나를 귀하게 생각하고, 내가 귀한 만큼 다른 사람도 귀하게 여길 줄 아는 멋진 군자(학식이 높고 행실이 어진 사람)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