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담당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기여
[충청뉴스 김남숙 기자] 대전 중구는 지난 9월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종합민원실 민원창구에 안전유리막을 설치하였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심리적 안정감 제고를 위해 기존에 설치되었던 아크릴 가림막을 철거하고 외부 충격에 강한 강화유리로 전면 교체하였다.
또한, 민원담당공무원 보호를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휴대용영상촬영기기(웨어러블카메라)를 구입하여 17개 동행정복지센터에 배부하는 등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김광신 청장은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여 업무에 집중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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