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조 동구청장(사진 왼쪽)이 포트홀 발생 현장을 점검하고있다.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은 26일 해빙기를 맞아 포트홀 발생이 빈번해져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자, 가오동 포트홀 발생 현장을 찾아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 후 조속한 조치를 주문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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