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다양한 워터 스포츠 웨어와 용품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대전신세계에 따르면 배럴은 4층 본매장에서 스페셜 이벤트로 신상품 10% 할인 프로모션(일부 품목 제외)을 진행하고 있다. 퀵실버/록시는 4층 뉴트럴존에서 8월 20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열고 다양한 물놀이 시 착용할 수 있는 상의와 하의, 블루 타이다이 서핑햇와 여아 서핑햇 등을 판매한다.
이밖에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스포츠 브랜드 아레나와 협업한 수영복과 어패럴 라인을 선보인다.
내달 1~4일엔 컬럼비아 남성 슬랙타이드 보트 슈즈, 만다리나덕의 21인치 기내용 캐리어와 여성 크로스백 등을 특별 가격에 판매하고 같은달 1~7일엔 캘빈클라인 CK 선글라스, 비비안웨스트우드 선글라스, 레노마 심플라인 썬캡 등 바캉스 패션 아이템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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