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초록우산 세종지역본부(본부장 박미애)는 30일 ㈜케이앤피(대표 박경구)를 초록우산 그린리더클럽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케이앤피는 10년 이상의 노하우를 가진 스피드도어 전문 시공업체로, 자동문에 들어가는 모든 부품 공정을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전문성 높은 기업이다.
위촉식에 참석한 박경구 대표는 “지인을 통해 뜻깊은 활동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아이들이 더욱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이바지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초록우산 박미애 본부장은 “그린리더클럽 위촉과 더불어 세종후원회 활동에도 함께 참여해주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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