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후보 "공주 중단 없는 변화 도약 완성할 것"
[충청뉴스 공주 = 조홍기 기자] 최원철 공주시장 후보가 ‘검증된 리더십’을 기치로 내걸고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최 후보는 4일 출마 기자회견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잇달아 열고 "공주의 중단 없는 변화와 도약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먼저 지난 민선 8기의 성과를 구체적인 지표로 제시하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민선 8기 총 76개 공약 가운데 중도 폐기한 공약 없이 62개 공약을 완료하며 97%를 초과하는 공약 이행률을 달성했다"며,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결과로 인정받는 실용 행정을 선택한 결과, 공주는 분명히 달라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2025년 2/4분기 기준으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생활인구 충남 1위, 전국 2위라는 성과를 달성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산업 기반 확충과 생활 인프라 개선이 실질적인 도시 활력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피력했다.
최 후보는 이번 선거의 성격을 ‘기초를 넘어선 완성’으로 규정했다. 그는 "지난 4년이 공주 미래 100년의 기반을 세운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공주의 도약을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 중요한 시기에 공주의 미래를 걸고 모험을 할 수는 없다. 길을 몰라 헤매도 안 되고 우유부단해서도 안 된다"고 역설했다.
이어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검증된 리더십"이라며, 신속하고 정확해진 행정력과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이끌 적임자임을 자처했다.
재선에 도전하는 최 후보는 공주의 더 큰 미래를 위한 6가지 핵심 공약을 언급하며 "성과로 증명된 시정, 안정 속에 완성하는 공주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힘을 모아달라. 공주 발전, 제가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