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산림치유원은 10월 5일(금)부터 13일(일)까지 9일간 개최되는 ‘2024 경북 영주 풍기인삼축제’에서 기관 인지도 향상과 산림치유 효과 홍보를 위한 산림치유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홍보부스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 아로마 테라피 ▲ 힐링 마사지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형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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