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초록우산 세종지역본부(본부장 박미애)는 22일 삼성전자서비스 모바일세종센터, 디지털세종센터 임직원들이 각각 세종지역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휴지와 물티슈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서비스 세종센터 임직원들은 매분기마다 후원물품 전달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물품은 세종시 관내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초록우산 박미애 본부장은 ”늘 먼저 아이들의 필요에 맞는 물품을 직접 구입하여 전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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