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본부장 장국진)는 충남 서산시보건소에 장애인 특화차량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장애인 특화차량 지원사업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한국건강관리협회가 2018년 시작하여 올해까지 총60대를 지원하였다.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서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을 통해 사회공헌 건강검진, 보건교육 및 건강캠페인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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