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신세계 Art&Science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내달 16일까지 1층 정문 앞에서 톡톡 깨먹는 '하트티라미수'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트티라미수는 화려한 하트 패키지와 초콜릿 코팅 표면을 하트 스푼으로 깨먹는 재미로 누리소통망(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팝업스토어는 달콤 쌉싸름한 맛의 오리지널 티라미수와 당도가 낮은 오리지널, 피스타치오, 한정판 딸기 우유맛 등 6가지 맛의 티라미수를 선보인다.
하트티라미수 외에도 대전신세계 지하 1층에서는 오는 14일까지 달콤한 크림을 채운 수건케이크와 수제 초콜릿을 담은 아이파베스 해피포켓 등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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