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숲체원에서 ‘기후변화와 K-생태보존 새봄맞이 세미나’ 열려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23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춘천시 신북읍) 해봄실에 생태 전문가와 관련 교원들이 모여 기후변화와 K-생태 관련 세미나를 개최한 가운데 이동수 춘천숲체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생태보존네트워크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생물 보호, 꼬리치레도롱뇽의 삶 등을 주제로 생태계의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마련됐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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