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병원 부지 용운동 11번지선 등 5개 방문, 추진현황 점검
대전 동구의회(의장 김종성)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관내 주요 현안사업 및 주민 편익사업 추진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특히 동구에서 대전 시립병원 부지 확보를 위한 도시개발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시립병원 부지로 사업성이 충분한 것으로 나타난 용운동 11번지선 선량마을을 첫 방문지로 선택, 시립병원 동구 유치를 위한 행보에 의원들의 힘을 실었다.
한편 동구의회 제195회 임시회 현장방문 일정에 따라 진행된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의원들은 동구 관내에서 주민 편익제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장과 시설 등의 그동안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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