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상품권 7000여만원 구입… 찾아 갈 계기 마련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신정균)은 전통시장 수요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속 교직원 1,149명이 온누리상품권 7000여만원을 구입했다고 밝혔다.

김병하 총무과장은 “온누리상품권 구입으로 교직원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갈 계기를 마련했고, 앞으로도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