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직자 및 누리봉사단원 등 100여명 참여
새누리당 대전광역시당(위원장 이장우) 산하 누리봉사단(단장 김광래)이 지난 20일 동구지역에서 ‘사랑의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에는 △한마음봉사단 △대전을 사랑하는 사람들 △배재대 비주얼아트 디자인과 △우송대 사회복지학과 △한남대 미술학부 △우송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다.
또한 주요 당직자 및 소속 선출직 공직자로는 박성효 국회의원, 육수호 수석부위원장, 송인석 청년위원장, 설장수 기초의원협의회 회장, 김종성 동구의회 의장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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