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31일 오후 구청 대강당에서 ‘행복 아카데미’를 개최해 300여명의 주민들이 두뇌학자 홍양표 박사의 ‘행복한 아이를 위한 두뇌계발’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두뇌교육의 중요성과 비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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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31일 오후 구청 대강당에서 ‘행복 아카데미’를 개최해 300여명의 주민들이 두뇌학자 홍양표 박사의 ‘행복한 아이를 위한 두뇌계발’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두뇌교육의 중요성과 비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