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서면 새마을회 표지석 제막식
세종특별자시시 연서면 새마을회(회장 홍성만·조자영)는 8일 오전 연서면 용암리 연기대첩비공원 옆 용암삼거리에서 ‘연서면 새마을운동 표지석 제막식’을 가졌다.

표지석에는 ‘할 수 있다. 하면 된다.’는 새마을 정신이 새겨졌으며, 이 표지석은 연서면 새마을협의회원 52명이 지난 4년간 휴경논 경작을 통한 수익금과 회원들의 십시일반 모금으로 건립비 500만원과 그 외 행사비를 마련, 추진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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