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충남도지사는 21일 도지사실에서 중국 북경지역 기업인들을 만나 충남의 투자입지 여건과 산업인프라, 도내 주요 관광지 및 문화축제 등을 설명했다. 도의 초청으로 지난 19일부터 팸투어를 진행 중인 중국 기업인들은 금산 수삼센터와 인삼농협 홍삼가공공장, 정관장, 안면도 개발예정지, 독살체험 현장, 대천해수욕장, 짚트랙 체험 등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거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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