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27일 산림치유박람회, 산림치유와 지역문화가 어우러진 축제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산림치유원(이하 치유원)은 ‘2025 백두대간 지역상생 산림치유박람회’를 개막했다고 26일 밝혔다.
치유원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산림치유의 휴과와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에게 산림치유 서비스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1박 2일동안 운영되며, 숲세미나, 숲속 문화공연, 그린토크콘서트, 숲속 별빛 나이트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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