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임직원 봉사단이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묘역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봉사단은 특별히 10월 21일 ‘경찰의 날’을 기념해 경찰묘역에서 묘비 닦기, 폐기물 수거 등을 진행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경찰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한편 대전신세계의 국립대전현충원 묘역 정비 봉사활동은 대전신세계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반기별로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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