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혜 전 한국철도대 총장이 코레일 신임 사장으로 내정됐다. ▲ 최연혜 코레일 신임 사장 30일 국토교통부와 코레일 등에 따르면 청와대는 최연혜 전 총장을 코레일 신임 사장으로 내정했다. 최 내정자는 지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철도대 총장을 지낸 철도 전문가로, 현재는 새누리당 당협위원장(대전 서구을)으로 재직 중이다. 최 내정자는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내달 2일 임명장을 받고 취임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거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