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환경위원회·산업건설위원회
대전시의회(의장 곽영교)는 4일, 오전 10시부터 '제210회 임시회'를 열고 상임위원회별 현장방문을 다음과 같이 실시했다.

복지환경위원회는 신일동 소각장이 1998년 11월 가동을 시작한 후 다이옥신을 비롯한 각종 오염물질이 법정 기준치를 초과해 배출된 적이 없는 클린소각장으로 인정을 받았기에 이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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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의장 곽영교)는 4일, 오전 10시부터 '제210회 임시회'를 열고 상임위원회별 현장방문을 다음과 같이 실시했다.

복지환경위원회는 신일동 소각장이 1998년 11월 가동을 시작한 후 다이옥신을 비롯한 각종 오염물질이 법정 기준치를 초과해 배출된 적이 없는 클린소각장으로 인정을 받았기에 이를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