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까지… 6개 주제관·4개 특별관으로 축제의 장 펼쳐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우홍)은 15일 오전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세종 미래학교 박람회 개막식을 갖고, 3일간의 운영에 들어갔다. 
교육청은 행사장에 차량을 가져올 경우 발생할 혼잡을 피하기 위해 세종시민체육관과 행사장, 조치원역과 행사장 사이를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행사기간 중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30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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