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원, 안지사 안정적으로 도정 운영 잘하고 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민주당 이해찬 (세종시)국회의원은 금강보에 물고기가 대량 폐사한 것은 4대강사업으로 만들어진 보 때문이라며 이젠 철거를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충남도가 전국에서 두번쨰로 경제 지수가 높은 편이라며 무역수지가 22억불이라는 성과를 내고 있다. 안 지사가 재임한 현재 3년반동안 전국무역수지가 70%라며 양호하고 예산이 5조원인데 부채가 9천억 정도로 부채비율도 낮은 편이라며 안 지사가 도정을 어떻게 이끌어 갔나보니 안정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다고 호의적으로 평가했다.
이 의원은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뚜럿한 성과가 없다면서 그렇다고 성과를 내기위해서 4대강 정책으로 부채만 증가시킨 실패한 정책 처럼 그런 성과를 지향하면 안된다고 주문했다.
이 의원은 안 지사가 도정을 꾸준하게 도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잘하고 있다고 거듭 칭찬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