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11월4일자 토목직 서기관 자리 인사
대전광역시 11월4일자 토목직 서기관 자리 인사
  • 김거수 기자
  • 승인 2013.11.01 17: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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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하천과장 직대 이우복, 도로과장 직대 진세식 내정

<속보> 대전광역시(시장 염홍철)는 토목직 서기관 자리인 신현상 생태하천과장과 유장부 도로과장의 명예퇴직 신청으로 공석이된 두 자리에 대한 인사를 11월4일자로 생태하천과장 직무대리에 이우복 도시계획계장을 도로과장 직무대리에 진세식 기획실 기술관리 담당을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5급 토목사무관 자리에 기획실 기술관리 담당에 황승순 하천관리사업소 단속담당, 도시계획 계장에 손욱원 하천계획 담당이 공원관리사무소 공원리과 시설담당에 인주환 과학특구과 과학벨트담당이 인명될 예정이다. 

◇ 지방공업사무관
▲맑은물정책과장 조원관(직무대리) 경제산업국 신복주

시는 연망공로연수에 들어가는 이대균 한밭수목원장과 신혜태 건설본부장자리가 발생할 것으로 보여  나머지 승진인사에 대해 1월1일자 정기인사에서 단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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