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미국 라스베이거스 방문, 글로벌 산업 전략 모색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미국 라스베이거스 방문, 글로벌 산업 전략 모색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1.03 16: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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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문화시설 시찰에 나서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Consumer Electronics Show, 소비자 가전 전시회)’에서 시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글로벌 문화시설 시찰을 위해 오는 5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LA를 방문한다. 

김범수 부시장이 미국 방문목적과 일정을 설명하고 있다.

‘CES’는 미국 소비자 기술협회(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CT 융합 전시회로, 김 부시장은 모빌리티·디스플레이·바이오 분야 글로벌 기업 부스를 방문해 세계 기술 혁신 트렌드를 직접 확인하고, 이를 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 연구를 모색한다.

특히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사례와 기술 사업화 구조를 면밀히 분석해, 관내 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 정책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CES 전시장 내 코닝(Corning) 부스 방문 간담회와 삼성디스플레이 등 글로벌 핵심 기업과의 현장 교류를 통해 디스플레이·첨단 소재 분야의 기술 동향과 사업 전략을 공유한다. 또 대기업–중소기업 상생을 기반으로 한 아산시 중소·중견기업 경쟁력 강화 및 중장기 협력 방안도 모색한다.

이번 CES에서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기술력을 입증한 ㈜담가라 등 아산시 소재 참가 기업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어 해외 시장 개척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라스베이거스와 LA 소재 대규모 문화예술 시설을 견학하며, 비약적으로 발전 중인 첨단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구현 사례를 집중 점검한다.

김범수 부시장은 “이번 출장은 아산의 주력 산업이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만나고 세계적인 혁신 현장을 직접 살펴 아산의 미래를 바꿀 핵심 동력을 발굴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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