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분만 2만례 달성, 마취과 2인 상주, 중부권 출산장려에 앞장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2026년 1월 1일 00시 10분, 삼성미즈병원(충남 아산시 위치)에서 병오년 첫둥이의 우렁찬 울음이 붉은 말의 밝은 기운과 함께 새해 첫 새벽을 깨웠다.
이날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새해 첫둥이는 3.99kg의 박서윤(주치의 류해정 원장) 여자 아이로, 아가와 산모 모두 건강한 상태이다.
아산시에서 살고 있는 박만영, 양은혜 부부는 2026년 새해를 둘째 서윤이와 함께 맞이하게 되어 기쁘고, 건강하고 반짝반짝 빛나게 자라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으며, 주치의를 비롯하여 새벽까지 애써준 의료진에게도 감사인사를 전했다.
삼성미즈병원은 새해 첫 첫둥이의 탄생을 기념하는 축하의 자리를 마련하여 육아용품 등 축하선물을 함께 증정하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올해 개원 14주년을 맞이하는 삼성미즈병원은 최근 분만 2만례를 달성하였다. 산모·신생아 특화맞춤 건물에서 산부인과 / 소아청소년과 /산후조리센터 / 에스테틱 센터 / 문화센터를 운영하여 임신준비부터 산후 관리, 신생아 진료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체계 속에서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 의료진이 긴밀하게 협진한다.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2인이 상주하여 365일 24시간 응급분만 및 응급상황 · 신속대처가 가능하며, 코로나산모 격리분만 등 시행하여 중부권 지역 출산장려와 여성건강,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삼성 미즈병원 이지현 대표원장은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게 출산하여 기쁘다. 희망찬 새해를 알리는 2026년 첫둥이가 건강하게 태어난 만큼, 붉은 말의 해를 닮아 아이가 건강하고 힘차게 자라길 바란다"면서, "저출생이 일상이 된 시대에서 우리 의료진의 역할이 클 것으로 생각한다. 새해에도 안전한 분만을 책임지고, 출산장려에 앞장서 지역의 미래를 밝히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