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보건대학교는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 2차년도 성과공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컬대학30 추진 성과를 구성원과 공유하고, 예산 집행 및 성과지표 이행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추진계획과 협업체계를 재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직원 등 총 246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제니컴 김복경 대표의 PCO(Professional Convention Organizer) 특강으로 시작됐다.
특강에서는 대학의 대내외 행사 운영에서 요구되는 기획·홍보·운영·정산 전 과정의 핵심 체크포인트를 공유하고, 성과 확산과 대외 신뢰도 제고를 위한 실무 전략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행사 운영 품질을 높이기 위한 개선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이어 글로컬대학30 사업단은 2차년도 주요 성과, 예산 집행 현황, 핵심 지표 달성도를 중심으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부서·학과 간 연계가 필요한 과제의 진행 현황과 보완사항을 점검했다. 아울러 성과관리의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과제별 일정 관리, 증빙 체계, 성과 확산 방식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김정숙 글로컬사업단장은 “2차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과제별 일정·예산·지표 이행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의 리스크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점검체계와 실무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구성원 의견을 반영해 학과–행정부서–전담조직 간 협업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성과를 대내외로 확산하는 체계도 촘촘히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