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배움터·건강한 일터 구현··· 중대재해 예방·안전문화 정착 박차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가 지난 5일 다산정보관 다산홀에서 교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개최된 이번 선포식에서는 정부 산업안전 정책 방향과 최근 산업재해 사례, 대학이 추진해 온 안전보건 관리 성과와 중장기 안전보건 경영전략이 공유돼 구성원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유길상 총장을 비롯해 교수협의회, 노동조합, 생활협동조합, 총학생회 대표가 함께 ‘2026년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낭독하고, 참석자들은 안전보건 실천 다짐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안전한 배움터, 건강한 일터’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유 총장은 “안전은 선택이 아닌 대학 운영의 기본이자 최우선 가치”라며 “안전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조직문화를 조성하여 구성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대학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술교육대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구성원 참여 확대를 통해 “산업재해 및 안전사고 Zero 유지”를 목표로 한 안전·보건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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