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시민프로축구단(이하 천안시티FC)이 2026시즌을 앞두고 1차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태국 방콕으로 출발한다.
천안시티FC는 이달 6일부터 2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1차 전지훈련을 진행하며, 새 시즌을 위한 조직력과 선수단 간 호흡을 맞추는 과정에 집중할 계획이다.
박진섭 감독은“이번 전지훈련에서는 조직력과 체력에 집중해 점차 완성도를 높여 팀을 단단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이며, 따뜻한 환경에서 부상 없이 잘 마치고 싶다”고 전했다.
1차 전지훈련 출발을 앞두고 김응일 단장 직무대행(천안시청 문화체육국장)은 “선수단이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겠다. 부상 없이 1차 전지훈련을 목표대로 마무리해 기분 좋은 출발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천안시티FC는 1월 말까지 1차 전지훈련을 소화한 뒤, 2월에는 경상남도 남해에서 2차 전지훈련을 이어간다. 2차 전지훈련에서는 시즌 개막을 앞두고 전술 훈련과 실전 감각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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