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전 통합 대응 아산시 범시민추진위원회 발대식
충남-대전 통합 대응 아산시 범시민추진위원회 발대식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1.06 18: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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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여 개 시민사회단체 결집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최근 핫이슈인  ‘충남-대전 행정통합’ 논의에 대응하기 위한 아산시 범시민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발대식이 6일 상황실에서 열려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충남-대전 통합 대응 아산시 범시민추진위원회 발대식 참가자들

발대식에는 임도훈 상임위원장을 비롯한 공동회장단(이통장연합회 지영섭 회장, 주민자치연합회 이대희 회장, 새마을회 김동수 회장, 자율방범연합대 김태균 대장, 여성단체협의회 고삼숙 회장, 대한적십자사 아산지구협의회 박원예 회장, 아산청년회 장철희 회장, 온양청년회의소 김종록 회장), 고문단(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오치석 회장, 충무회 박종덕 회장, 보훈단체협의회 최영길 회장), 70여 개 시민사회 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추진위는 아산지역을 대표하는 핵심 조직들이 참여하는 범시민적 기구로, 통합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통합논의 과정에서 아산시의 전략적 이익을 확보하고 지역의 핵심 현안을 반영시키는 ‘시민의 목소리’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추진위의 세부과제로는 ▲통합 필요성 홍보 및 의견 수렴 ▲충남도·대전시·국회 대상 공동 건의문 채택 ▲타 시·군 추진기구와의 연대 ▲단계별 대응 전략 마련 ▲ 범시민 서명운동과 홍보활동 ▲ 결의대회 등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임도훈 상임위원장은 “충남-대전 통합은 아산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회이자 도전이 될 것”이라며, “시민사회 주도로 아산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시민들의 의견이 정책에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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