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일 경제산업국장, AI 융합 신산업 키워 미래 성장동력 견인
류제일 경제산업국장, AI 융합 신산업 키워 미래 성장동력 견인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1.08 1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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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8일 브리핑을 통해 ‘AI 융합’ 신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자족 기능 확충을 위한 투자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내용의 '2026년 경제산업국·투자유치단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브리핑 하는 세종시 류제일 경제산업국장

시는 올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조성하고, AI 기술을 접목한 신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2025년 주요 성과: 역대 최고 실적 달성 및 기반 마련

지난해는 국내외 정치, 경제 상황이 급변하고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어려운 여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시는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한 결과 시정 4기 누적 3조 4,088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달 시 출범 후 최초로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광역시 단위에서 유일하게 ‘투자 유치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시는 교육-산업이 연계된 맞춤형 인재양성 특구 모델을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 지난해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승격('25.10)하고 ‘기회발전특구 인력양성’ 사업에 선정('25.3)되었으며,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를 개소('25.12)하여 외국 인재를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 시스템을 마련했다.

더불어 충청권이 ‘지역거점 정보보호클러스터 구축 사업’에 선정('25.5)됨으로써 미래 신산업 생태계 조성 기반도 구축했다.

이 외에도 「농업농촌공익직불금법」 개정과 보상협의회 합의를 통해 국가산단 보상을 적기에 시행('25.9)했으며, 노후산단 환경개선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25.9)되어 첨단 산업 유치 및 정주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소상공인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개소('25.2)하고 맞춤형 지원대책('25.9)을 마련하는 등 종합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 2026년 핵심 추진 전략, AI 융합 신산업 육성 총력

류제일 국장은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올해는 AI 기술을 통한 신산업 육성과 인력 양성, 나아가 기업과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지원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주요 업무계획의 핵심은 AI 기술 기반의 신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자족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다.

시는 정보보호클러스터 구축과 규제자유특구 운영을 통해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스마트 국가산단과 지식산업센터 건립 등으로 '첨단산업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신도심 창업 인프라 확충과 노후 산단 리뉴얼을 추진하여 지역 성장 기반을 굳건히 마련할 방침이다.

궁극적으로 시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기업과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경제 기반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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