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충남세종지역 100여 농가 우선 보급 나서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충남세종농협(본부장 정해웅)은 기존 시설하우스를 합리적 비용으로 스마트 설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보급형 스마트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충남세종농협은 관내 100여 농가를 우선 선정해 개별 영농환경에 적합하도록 기존 시설하우스를 활용한 스마트 팜 설비 구축을 지원하고 사업비의 70%를 보조할 계획이다.
농협이 추진하는 보급형 스마트팜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기존시설하우스에 스마트 설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가성비 스마트팜 모델로 시설원예 농가를 위한 △환경제어형 △양액제어형 △복합환경제어형과 노지 재배 농가를 위한 △관수제어형 모델로 나누어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정해웅 본부장은“보급형 스마트팜은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농업소득을 위한 해결책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적은 비용으로 최적의 영농환경을 만들어가는 보급형 스마트팜 설치를 본격 추진해 미래농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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