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극복 위해 2026년부터 임신·출산 가정 지원사업 확대 시행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예산군은 2026년부터 임신·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임산부 진료 교통비와 산후조리원 이용 비용을 새롭게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둔 신생아와 산모가 있는 가정으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임산부가 지원받을 수 있다.
임산부 진료 교통비는 1회당 최대 5만원까지 지원되며, 임신 기간 최대 10회까지 신청할 수 있고 산후조리원 이용 비용은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출산 후 6개월 이내에 보건소 모자보건팀 또는 출산영유아건강팀을 방문해 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지원 확대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육아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예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