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건양대 의과대학 학생들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대전충청시험센터에서 제90회 의사국가고시에 응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시험을 앞둔 후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구훈섭 건양의대 학장과 신종대 부학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교수진, 양정경 동문회장과 동문들은 시험일인 8일 오전 7시 건양의대 앞에 모여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이들은 이른 아침 시험장으로 향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커피와 핫팩, 소정의 응원 선물을 전달하며 선전을 기원했다.
건양대 의대에 따르면 이번 의사국가고시에 학생은 총 55명이다.
구훈섭 의과대학장은 “의과대학 입학 이후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의 결실을 맺는 중요한 순간”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실력과 노력이 충분히 빛을 발할 것이라 믿는다. 끝까지 침착하게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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