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군단위 유일 상병수당...아픈 근로자에게 버팀목 -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홍성군이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시행 중인 상병수당 시범사업을 통해 누적 2억 6,800만 원을 지급했다고 9일 밝혔다.
상병수당 제도는 업무 외 질병·부상으로 치료가 필요해 일을 쉬어야 하는 근로자에게 소득을 보전해 주는 제도다.
군은 시범사업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2024년 7월부터 시행했다.
군 관계자는 “상병수당은 아픈 근로자가 생계 걱정 없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돕는 최소한의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