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g 30포, 라면 450개, 휴지 31팩 전달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MG아산새마을금고 선장 본점(이사장 박성원)은 지난 12일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총 200만 원 상당의 △백미 10kg 30포 △라면 450개 △휴지 31팩을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공공단장 이정진, 민간단장 김진화)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물품은 관내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성원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 모이면 큰 힘이 된다는 ‘좀도리’ 정신처럼,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새마을금고의 ‘사랑의 좀도리 나눔’은 남부 지역 사투리인 ‘좀도리(절미, 쌀을 조금씩 덜어 모은 것)’에서 유래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쌀이나 성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취지로 추진되고 있다.
김진화 민간단장은 “MG아산새마을금고의 이번 후원은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진 선장면장은 “매년 꾸준히 후원해 주시는 MG아산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리며,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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