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대학교는 사물인터넷 혁신융합대학사업단 홍용근 사업단장이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COSS)을 통해 국가 차원의 첨단분야 핵심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천 네스트호텔에서 열린 ‘2025 COSS 성과포럼’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2025 COSS 성과포럼은 총 18개의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컨소시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2026년도 COSS 사업 중점 추진 방향 및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각 컨소시엄의 혁신 사례 발표와 WE-Meet 프로젝트 시상식 등을 통해 그동안의 추진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홍용근 사업단장은 사물인터넷 컨소시엄 대학 간 지능IoT학과를 공동 운영하며 전공과 관계없이 학생들이 사물인터넷(IoT)분야 교육과정을 자유롭게 이수할 수 있는 개방형 교육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학사제도 개선 등 전반적인 교육 혁신을 주도해 왔다.
특히 마이크로디그리 공동 운영을 통해 비이공계를 포함한 다양한 전공 학생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PBL 수업 방식 기반의 WE-Meet 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실무 중심의 문제 해결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했다.
또 PDCA 기반 교육 질 관리 체계와 생성형 AI 기반 학습·학생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교육 품질을 한층 고도화하는 등 사물인터넷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했다.
홍용근 사업단장은 “이번 수상은 사물인터넷 혁신융합대학사업단 구성원 모두의 노력을 대표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사업에 적극 참여해 준 교직원과 학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첨단분야 교육 혁신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