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세종충남대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4년(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HSMR) 적정성 평가에서 2020년 개원 이후 4년 연속 최우수 평가(A그룹)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는 모든 원인의 병원 내 사망을 평가함으로써 국가 단위, 지역별 현황을 파악하고 의료기관의 결과 제공을 통해 자율적 의료 질 개선 유도 및 국민 건강 향상을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A그룹/B그룹/C그룹'으로 구분된다.
이는 동일 상병군을 치료하는 전국 의료기관의 사망률을 비교하는 지표로써 환자 안전성과 의료의 질적 수준을 파악하는 포괄적 평가지표로도 활용된다.
이번 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는 상급종합병원(47곳)을 포함한 전국의 종합병원(331곳) 이상 의료기관 378곳을 대상으로 시행됐으며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입·퇴원 진료에 대한 자료를 토대로 진행됐다.
세종충남대병원은 2021년(4차), 2022년(5차), 2023년(6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에서 A그룹으로 평가돼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에 올랐다.
박재형 병원장은 “개원 이후 4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아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의 뛰어난 의료 질 수준과 환자 안전이 보장된 수준 높은 병원임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의료 질 향상과 환자 안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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