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신보·농협·외식업중앙회, 4자 협업 탄소중립실현 금융지원
충남도·신보·농협·외식업중앙회, 4자 협업 탄소중립실현 금융지원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1.14 17: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20억원 규모 보증공급, 일회용품 사용 근절업체 경영 안정화 지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충남신용보증재단(이하 충남신보)이 식품접객업 일회용품 근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충남도, 농협은행, 한국외식업중앙회와 협약을 맺고 120억원 규모의 신용보증 금융지원을 할 예정이다.

식품접객업 일회용품 근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업무협약식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도와 농협은행은 각 5억원을 출연하고, 한국외식업중앙회 충청남도지회는 지원 대상을 발굴하며 충남신보는 출연금을 재원으로 120억원의 신용보증을 공급하여 충남 내 식품접객업소 중 일회용품 근절업체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충남도 소재 외식업체 중 일회용품 사용근절 업체가 협약기관인 농협은행에서 대출받을 수 있도록 충남신보가 우대 협약보증을 제공한다. 협약보증은 전액보증(100%), 보증료 우대 적용(0.9% 이내) 및 저금리 자금 등을 통해 금융비용 절감 혜택 주어 탄소중립·자원순환에 기여하는 업체의 경영 안정화를 도모하게 된다.

해당 상품은 1월 20일부터 ‘보증드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 가능하며, 세부내용은 충남신보에서 운영 중인 힘쎈 충남 금융지원센터(대표번호 : 1588-731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은 “오늘 업무협약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외식업체의 경영안정을 금융지원으로 뒷받침하여 도민의 생활 속 변화와 실천을 이끌어 내는 매우 의미있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재단은 단순한 금융지원을 넘어 지속가능한 충남경제와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