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소상공인 특례 보증 지원 협약식 개최
대전 중구, 소상공인 특례 보증 지원 협약식 개최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6.01.15 11: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구-대전신용보증재단-하나은행 소상공인 특례 보증 지원 업무협약
대전 중구-대전신용보증재단-하나은행 소상공인 특례 보증 업무협약식 개최 모습
대전 중구-대전신용보증재단-하나은행 소상공인 특례 보증 업무협약식 개최 모습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 중구는 지난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에도 중구 관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위해 대전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과 협약을 맺고 총 84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 보증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대전신용보증재단이 보증하고 하나은행이 그 보증에 따라 자금을 대출해 주는 방식이다. 중구는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하나은행과 함께 재단에 각 3억 원씩 총 6억 원을 출연하여 최대 2년간 대출이자의 3%와 보증수수료 1.1%를 지원한다.

대전 중구-대전신용보증재단-하나은행 소상공인 특례 보증 업무협약식 개최 모습
대전 중구-대전신용보증재단-하나은행 소상공인 특례 보증 업무협약식 개최 모습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취약계층 소상공인을 배려하기 위해 84억 원 중 30%인 26억 원을 별도로 편성했다. 다만, 3월 31일까지 취약계층 소상공인에게 모두 소진되지 않으면 일반 소상공인으로 범위를 확대하여 지원할 예정이며, 보증드림 또는 하나은행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지역경제의 핵심 원동력인 소상공인에게 원활하게 자금을 지원하는 한편, 이자 부담을 덜어 드리고자 올해에도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이번에는 작년보다 36억 원 증액된 총 84억 원 규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