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시가 23일 신규 금연지도원 18명을 위촉했다.
시는 올해부터 전체 버스정류장을 대상으로 금연구역을 확대 시행으로 신규 금연지도원을 위촉하고, 금연 관련 법령 및 직무 범위 등을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금연지도원은 오는 3월부터 2년간 △금연구역 시설기준 이행 상태 점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금연사업 홍보 및 금연환경 조성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그동안 관리가 어려웠던 주말과 야간 시간대에 활동해 관리 공백을 해소할 계획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금연구역 확대 시행에 따라 금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현장 관리 인력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금연지도원과의 협력을 통해 쾌적한 금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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