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24시간 빈틈없는 ‘AI 스마트 안전도시’ 기반 구축
천안시, 24시간 빈틈없는 ‘AI 스마트 안전도시’ 기반 구축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1.2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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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선별 관제 시스템 운영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선별 관제시스템을 운영한다. 

시는 ‘천안아산 도시통합운영센터’를 중심으로  방범용 CCTV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관제 효율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65일 24시간 중단 없는 관제시스템을 구축하게 된 것.

천안아산 도시통합운영센터 내부.

이에따라 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27억 3,9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지난해 1,638대를 추가 적용한 것을 포함해 3년간 총 4,770대의 CCTV에 AI 영상분석 기술을 탑재했다.

이 시스템은 고정형 CCTV 카메라 영상에 AI 기술을 적용해 배회, 침입, 쓰러짐, 폭행, 연기 등 특정 상황이 발생할 경우 관제 화면에 자동으로 표출해 주는 방식이다.

이 시스템을 운영하게 되면 관제사 1인당 담당 대수 증가로 인한 한계를 극복하고 모니터링 품질과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되며, 사건·사고 발생 시 유관기관에 신속히 통보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게 된다

시 전역에 설치된 7,215대의 방범용 CCTV는 112·119 상황실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통한 실시간 영상 공유 체계가 구축돼있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도시통합운영센터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 도시 천안을 만드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AI와 빅데이터 등 최신기술을 관제시스템에 적극 도입해 더욱 촘촘하고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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