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는 치위생과 배지오 학생이 ‘2025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확산포럼’에서 ICK 학생자문단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고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발전협의회가 주최한 자리로, 전국 118개 전문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대학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ICK 학생자문단은 전문대학의 가치와 역할을 부각할 수 있는 우수 혁신 사례를 발굴·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전국에서 선발된 24명의 학생이 활동하고 있다.
배지오 학생은 지난해 7월부터 약 8개월간 ICK 학생자문단으로 활동하며 매달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우수 성과를 발굴하고 취재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이어왔다.
이러한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포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날 포럼에서는 AI 활용 콘텐츠 공모전 시상도 함께 진행됐으며, 대전과기대 물리치료과 정인선 학생이 AI 창작 콘텐츠 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대학의 교육 성과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양진영 혁신지원사업단장은 “학생들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성과를 창출하고, 이를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실무 역량과 창의성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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