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부터 전통·음악·뮤지컬 등 다채로운 공연 선보여
[충청뉴스 서천 = 조홍기 기자] 서천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지역민을 위한 수준 높은 공연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국내 우수 공연의 지역 확산을 통해 지역 간 공연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양질의 공연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군비 매칭(총 사업비 10%)을 통해 국내에서 검증된 우수 공연 작품을 서천 지역에 선보이게 되었다.
공연은 서천문예의전당에서 진행되며 ▲ 4월에는 전통공연 「딴소리판」 ▲ 5월에는 음악극 「페페의 꿈」 ▲ 8월에는 뮤지컬 「언노운」등 총 3편의 다채로운 장르 공연이 순차적으로 무대에 오른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우수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유아·아동·청소년부터 중장년층, 노년층까지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맞춤형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공연예술을 통해 지역민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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