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둔산동 법원 일대 보행 환경 손본다
대전 서구, 둔산동 법원 일대 보행 환경 손본다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6.01.2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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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보행환경 정비 예시(자료사진)
보행환경 정비 예시(자료사진)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 서구는 구청 구봉산홀에서 둔산동 법원 일대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 노후 보도 정비를 넘어 보행자 안전과 휴게공간을 극대화한 ‘보행 환경 특화’를 목적으로 하는 행정안전부 보행 환경 종합 정비 공모 사업이다.

이날 자리에서는 둔산동 법원 일원의 △유동 인구 밀집 △교통 혼잡 △보행자 행태 등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계획안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차량과 보행자 간 충돌 위험을 획기적으로 낮추면서, 도심 미관을 살리는 공공디자인을 접목했다는 내용이다.

대전 서구청 구봉산홀에서 열린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 주민설명회 현장
대전 서구청 구봉산홀에서 열린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 주민설명회 현장

참석하지 못한 주민들을 위한 설명회 자료는 서구청 홈페이지에 상시 공개되며, 모바일 정보 확인 코드(QR코드)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 협조가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사업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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